| [이데일리 스타in 한대욱 기자] 걸그룹 마마무(솔라, 문별, 휘인, 화사)가 25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홍대 롤링홀에서 열린 첫 번째 정규앨범 ‘멜팅(Melting)’ 쇼케이스에서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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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이정현 기자] 걸그룹 마마무 휘인이 태국에서 전갈꼬치를 먹었던 사연을 밝혔다.
휘인은 25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있는 예스24무브홀에서 진행된 컴백 쇼케이스에서 “뮤직비디오를 태국에서 올로케이션으로 촬영했다”며 “극 중 먹방을 담당했는데 전갈 꼬치를 먹는 장면이 있었다. 뜻밖에 냄새가 좋아 마치 오징어를 구운 듯 고소했는데 맛은 별로였다. 맵고 속이 쓰린 맛이다”고 말했다.
마마무는 이날 첫 번째 정규앨범 ‘멜팅’을 공개했다. 타이틀곡은 ‘넌 is 뭔들’이다. 작곡가 김도훈과 이단옆차기가 합작했다. 마마무의 문별과 솔라가 작사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