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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어벤져스’ 시리즈의 캡틴 아메리카로 유명한 크리스 에반스는 8일(현지시간) 자신의 SNS에 “황당한 밤이다. 선동꾼이 이 나라를 이끌게 만들었다”면서 “엄청난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에번져스’의 헐크로 사랑 받은 마크 러팔로 역시 “우리가 시작했던 일을 멈추고 싸워야 한다. 고개를 들어야 한다”는 글을 SNS에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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