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유아인과 전도연(사진=버버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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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배우 유아인과 전도연이 예상치 못한 ‘케미’를 보여줬다.
유아인과 전도연은 15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열린 브랜드 버버리 플래그십 런칭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두 사람은 샴페인 잔을 들고 나란히 서서 카메라 앞에 미소를 지어 보였다.
유아인은 올 블랙 수트에 컬러감이 돋보이는 머플러를, 전도연은 시스루 의상을 착용했다.
이번 행사에는 두 사람 뿐만 아니라 배우 이정재, 손예진, 송지효, 김고은, 미쓰에이의 수지 등이 참석해으며 영국 싱어송라이터 클레어 맥과이어와 밴드 자우림의 라이브 공연이 함께 어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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