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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뉴스 박종민 기자] 영화 ‘남자가 사랑할 때’를 집에서도 볼 수 있게 됐다.
영화배급사 NEW는 “‘남자가 사랑할 때’의 극장 동시 상영 서비스 제공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1만원을 결제하면 다운로드 또는 스트리밍을 통해 안방에서도 ‘남자가 사랑할 때’를 감상할 수 있다.
‘남자가 사랑할 때’는 지난 1월 22일 개봉해 197만 관객(영화진흥위원회 집계 기준)을 동원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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