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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공개된 사진에서 노유민은 선명한 복근으로, 꽃미남보다는 성숙한 남성미를 물씬 풍겼다.
노유민은 자신의 복근에 대해 “내가 봐도 놀랍다. 이런 모습은 난생 처음이라 자꾸만 거울을 보게 된다”며 “특히 부부관계가 더욱 돈돈해진 것 같아 모든 생활에 만족한다”고 말했다. 또 “몸이 너무 가볍다. 쇼파만 찾던 지난 모습과 달리 활동적으로 변했다”고 덧붙였다.
노유민은 추후 또 다른 새로운 변신을 계획 중이다. 많은 사람에게 다이어트뿐만 아니라 건강 전도사로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며 포부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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