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하이 공연에 뉴욕 관객들도 환호…'북미투어' 순항

  • 등록 2019-04-08 오후 6:41:57

    수정 2019-04-08 오후 6:41:57

(사진=에픽하이 공식 SNS)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그룹 에픽하이(Epik High)의 ‘2019 북미투어’가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에픽하이는 현지시간으로 지난 7일 미국 뉴욕 Terminal5에서 ‘2019 에픽하이 북미투어’ 뉴욕 공연을 개최했다. 뉴욕은 총 17개 도시를 순회하는 ‘2019 북미투어’의 4번째 행선지다.

관계자에 따르면 공연장에는 에픽하이를 보기 위해 현장을 찾은 많은 관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에픽하이는 콘서트 내내 에너지 넘치고 신나는 무대로 공연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관객들 역시 멤버들의 무대에 열띤 호응을 보냈다. 특히 스포티파이, 인터스코프,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 관계자들이 대거 뉴욕 공연을 관람했으며 에픽하이의 화려한 공연에 호평도 남겼다.

미네아폴리스, 시카고, 토론토, 뉴욕까지 총 4개 도시에서 ‘2019 북미투어’ 공연을 마무리한 에픽하이는 평일과 주말을 가리지 않고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순항을 이어가고 있어 앞으로 펼칠 공연에도 많은 기대가 모아진다. 에픽하이는 지난달 20일 유럽 7개국을 잇는 ‘2019 에픽하이 유럽 투어’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북미투어는 미네아폴리스를 시작으로 시카고, 토론토, 뉴욕, 보스턴, 필라델피아, 워싱턴, 텍사스,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밴쿠버 등 미국과 캐나다의 주요 17개 도시에서 총 18회 공연으로 약 한 달간 진행된다. 5월 3일 밴쿠버에서의 공연을 끝으로 대장정의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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