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치타, 게보린 광고 모델 발탁

  • 등록 2017-07-31 오후 3:26:48

    수정 2017-07-31 오후 3:26:48

[이데일리 스타in 이정현 기자] 래퍼 치타가 제약회사 광고 모델로 활동한다.

31일 제약회사 삼진제약은 “래퍼로 활약 중인 치타를 해열진통제 ‘게보린’의 새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치타를 광고 모델로 내세움으로써 젊은 층과 소통하는 게보린의 이미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치타는 “게보린은 핑크색 하트 모양의 외형부터 끌리는 제품으로, 필요할 때마다 평소 애용해 온 약”이라며 “한국인의 두통약이라는 애칭이 붙을 정도로 전 국민이 사랑하는 약의 광고모델로 활동하게 돼 기쁘며, 새로운 게보린 광고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홀인원' 했어요~
  • 우아한 배우들
  • 박살난 車
  • 화사, 팬 서비스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