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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이병헌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화 ‘매그니피센트 7’(안톤 후쿠아 감독)에 출연한 이병헌과 에단 호크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전했다.
두 장의 사진 속 이병헌과 에단 호크는 평범한 차림으로 나란히 서서 어깨 동무를 하고 있는가 하면, ‘매그니피센트 7’의 무법자 복장을 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황야의 7인’을 원작으로 한 영화 ‘매그니피센트 7’은 오는 9월 14일 전세계 개봉한다.
등록 2016-08-23 오후 8:08:14
수정 2016-08-23 오후 8: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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