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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클럽은 오는 11월 18일과 19일 이틀 간 서울 용산구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국내 첫 단독 콘서트를 연다.
사우스클럽은 지난 2017년 6월 데뷔한 이후 2017년 9월까지 2장의 싱글과 1장의 EP앨범을 공개하며 왕성하고 공격적인 음악적 행보를 보이고 있다.
공연 관계자는 “사우스클럽이 오는 11월에 일본과 태국 콘서트를 확정지었고, 국내에서 열리는 첫 번째 단독콘서트를 음악 팬들과 더욱 가깝게 호흡할 수 있는 무대로 만들기 위해 최선의 준비를 하고 있다” 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