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한남동에서 만난 김옥빈

  • 등록 2014-11-18 오후 4:41:11

    수정 2014-11-18 오후 4:41:11

[이데일리 스타in 방인권 기자] 드라마 '유나의 거리'에서 전설적인 소매치기의 딸이자 소매치기 전과 3범인 유나 역을 열연한 배우 김옥빈이 18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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