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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는 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DMS에서 열린 종합편성채널 MBN 새 예능프로그램 ‘전국제패’ 제작발표회에서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자는 취지로 모였다”라며 “거실에서 다 같이 낄낄거리며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 없다. 나이별로 즐기는 프로그램도 다르다. 마치 스튜디오판 ‘1박2일’을 보는 느낌일 것이다”고 말했다.
전현무는 “전국의 알짜 정보와 에피소드를 모아서 시청자께 전달드리겠다”고 자신했다.
13일 밤 9시 30분 첫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