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용국·정대현·유영재·문종업, 뒷모습만으로 팬심 저격

  • 등록 2024-08-05 오후 2:07:19

    수정 2024-08-05 오후 2:07:19

(사진=MA엔터테인먼트)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B.A.P 출신 방용국·정대현·유영재·문종업이 신곡 발매 기대감을 높였다.

방용국·정대현·유영재·문종업은 5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첫 EP ‘커튼 콜’(CURTAIN CALL) 타이틀곡 ‘곤’(Gone)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한 장소에 들어서는 문종업과 그런 문종업을 맞이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문종업은 멤버들에게 뮤직비디오 나온 것을 봤냐고 물으며 영상을 재생했고 곧이어 화면에 몰입하는 방용국·정대현·유영재·문종업의 모습이 이어져 팬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특히 화려한 조명이 비치는 무대 위로 걸어나가는 방용국&정대현&유영재&문종업의 뒷모습이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영상과 함께 흘러나오는 풍성함이 느껴지는 음악은 뮤직비디오를 향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곤’은 멤버들의 장점인 가창력에 중점을 둔 곡으로, 팬들을 추억하는 마음과 소중한 지금 이 시간을 생각하는 복합적인 감정을 가사에 담았다. 개성이 돋보이는 랩 가사와 보컬 라인의 목소리가 곡의 감성을 한층 끌어올릴 전망이다.

‘커튼 콜’은 방용국·정대현·유영재·문종업이 약 6년 반 만에 발표하는 앨범이다. 네 사람은 다시 한번 팬심을 자극하는 곡으로 이들만의 음악적 아이덴티티와 존재감을 입증할 예정이다. 8일 오후 6시 발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청룡 여신들
  • 긴밀하게
  • "으아악!"
  • 이즈나, 혼신의 무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