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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윤은 11일 서울 영등포구 영중로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종합편성채널 JTBC 새 금토드라마 ‘마녀보감’ 제작발표회에서 “내 연기인생에서 김탁구는 빼놓을 수 없을 것 같다”라며 “‘김탁구’는 멋진 모자와도 같다. 그걸 벗으니까 이마에 아직 자국이 남아 있는 듯하다. 그것이 현실”이라고 말했다.
13일 저녁 8시 30분 첫 방송.
등록 2016-05-11 오후 3:16:31
수정 2016-05-11 오후 3: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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