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지애 오늘(22일) 득남… “제작거부 MBC 동료 지지”

  • 등록 2017-08-22 오후 6:13:15

    수정 2017-08-22 오후 6:13:15

[이데일리 스타in 이정현 기자] 문지애 전 MBC 아나운서가 득남하며 제작거부에 동참한 동료를 응원했다.

문지애는 22일 출산 후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건강하게 나오기만을 바랐고, 아이를 만나 기쁘다. 많이들 축하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출산 임박 전까지 제작 거부 아나운서 동료들의 기자회견을 지켜봤다. 함께 하지는 못하지만 멀리서나마 지지와 응원을 보낸다”고 말했다.

문지애는 22일 오후 1시 50분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아들을 순산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하며, 가족 및 지인들의 축복 속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여자가 만만해?" 무슨 일
  • 여신의 등장
  • 표정부자 다승왕
  • 노병, 돌아오다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