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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는 컴플렉스닷컴의 뉴스를 토대로 브래드 피트와 앤젤리나 졸리 부부는 “부모가 납치되고, 폭탄이 터져 목숨을 잃은 시리아 형제를 만난 이후 입양을 결정해 마지막 단계에 와 있다”라고 전했다. 이들 부부는 이미 여섯 명의 아이를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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