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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매체 데드라인은 20세기폭스사가 다이하드 시리즈의 6편인 ‘다이하드 이어 원(Die Hard Year One)’(가제)를 기획하고 있으며 렌 와이즈만 감독이 메가폰을 잡을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영화는 프리퀄 형식으로 브루스 윌리스가 맡은 존 메클레인 형사가 어떻게 뉴욕의 경찰이던 모습을 보여준다. 브루스 윌리스는 아직 출연을 확정하지 않았지만, 출연이 거의 확실시 됐다.
렌 와이즈만 감독은 2007년 ‘다이하드4(Live Free or Die hard)’를 연출하며 흥행시킨 바 있다. ‘다이하드 4’는 미국 전역에서 1억 3400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영화의 5번째 시리즈인 ‘다이하드 : 굿데이투다이’는 흥행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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