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시후는 11월 7일 부산 MBC 삼주 아트홀에서 중국 소년소녀가장 돕기 및 부산 한류 관광객 활성화를 위해 중국 한류팬들과 뜻깊은 만남의 시간을 갖는다.
이번 행사는 ㈜와이앤파트너스, 에스에스컴텍(구 유원컴텍/코스닥등록기업)이 중국의 코글로 남경시 자선 총회와 함께 중국 소년소녀가장 돕기로 기획이 된 행사다.지난 5월부터 본 행사를 계획한 ㈜와이앤파트너스는 한류문화상품인 인틔움이라는 브랜드로 부산의 한류 관광객 활성화를 위해 본 행사를 기획하던 중 박시후 측의 제의로 중국 소년소녀가장을 돕기 위한 행사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