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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뉴스 박종민 기자] 배우 강동호가 MBC 표준FM ‘신동의 심심타파’ 일일 DJ로 발탁됐다.
강동호의 소속사 토비스미디어는 “강동호가 오는 26일 밤 12시 5분부터 생방송으로 2시간 동안 방송되는 ‘신동의 심심타파’의 일일 DJ로 발탁됐다”고 24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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