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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방송하는 MBN ‘돌싱글즈6’ 6회에서는 돌싱 하우스 3일 차 모습이 그려진다.
돌싱남녀들은 나이, 직업 공개 뒤 밤새 직진 행보를 보인다. 또한 4일 차 아침 선착순 일대일 데이트가 공지되자 재빨리 도장을 찍기 위해 나선다.
직진 고백을 지켜보던 은지원은 “속이 다 시원하다”고 말해 눈길을 끈다. 이지혜는 “속도는 늦었지만 마음을 명확하게 표현해서 너무 좋다”며 미소를 짓는다.
‘돌싱글즈6’는 17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다.
등록 2024-10-17 오후 4:43:31
수정 2024-10-17 오후 4:4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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