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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E173은 오늘(1일) 오후 공식 SNS에 타이틀곡 ‘죠스’가 담긴 미니 3집 ‘인터섹션 : 블레이즈’의 재킷 촬영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BAE173은 전작에서 보여준 청량한 이미지를 벗고, 파워풀 카리스마 콘셉트로 컴백했다. 재킷 촬영 비하인드 영상에서도 달라진 BAE173의 매력을 뽐냈다.
글로벌 팬도 잊지 않았다. 막내 도현은 “우리를 응원해주시고 기다려주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리고 앞으로 나올 콘텐츠도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라고 영어로 소감을 전했다.
BAE173의 신곡 ‘죠스’는 잠자고 있던 야성(野性)을 깨우고, 숨겨왔던 카리스마 본능을 드러낸 BAE173이 세상에 던지는 강렬한 메시지를 담고 있는 곡이다. 멤버들은 강렬한 ‘죠스’를 떠올리는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글로벌 K팝 팬들에게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