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차두리·신영록 성화봉송

  • 등록 2017-11-04 오후 3:30:11

    수정 2017-11-04 오후 3:30:11

(부산=연합뉴스) 4일 부산 사상구에서 축구 국가대표 출신 차두리(오른쪽)·신영록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 봉송을 하고 있다. 신영록은 2011년 경기도중 갑자기 쓰러졌다가 기적적으로 의식을 회복해 성화봉송에 참여했다. 88서울올림픽 이후 30년 만에 부산에 온 올림픽 성화는 6일까지 사흘간 부산 전역 147㎞ 구간을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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