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종석 소속사 에이스팩토리 관계자는 13일 이데일리에 “이종석이 새 드라마 ‘서초동’ 출연을 제안 받고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종석의 작품 활동은 2022년 드라마 ‘빅마우스’, 영화 ‘데시벨’ 이후로 업데이트 되지 않고 있다. 이종석이 8년 만에 ‘W’ 감독과 재회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종석은 2010년 SBS 드라마 ‘검사 프린세스’로 데뷔했으며 ‘학교 2013’, ‘너의 목소리가 들려’, ‘피노키오’, ‘빅마우스’ 등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