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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수요미식회’에 따르면 김희철은 지난 31일 녹화를 끝으로 프로그램을 떠난다. 개인적인 스케줄이 이유다.
김희철의 빈자리는 신동엽이 메워 프로그램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신동엽은 오는 29일부터 전현무와 함께 호흡을 맞춘다.
‘수요미식회’는 다양한 음식을 주제로 MC와 패널들이 이야기를 벌이는 프로그램이다. 김유석, 홍신애, 강용석, 황교익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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