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잭맨, '뉴스룸' 출연 미뤄진다

7일 예정됐으나 연기
"조율 중"
  • 등록 2016-03-07 오후 5:43:15

    수정 2016-03-07 오후 5:54:16

휴 잭맨
[이데일리 스타in 이정현 기자] 할리우드 스타 휴 잭맨과 손석희의 만남이 연기된다.

종합편성채널 JTBC의 한 관계자는 7일 이데일리 스타in에 “오늘로 예정됐던 휴 잭맨의 ‘뉴스룸’ 출연이 미뤄졌다”며 “현재 촬영 일정을 놓고 다시 조율 중에 있다”고 밝혔다.

대표적인 친한 스타인 휴 잭맨은 이번 영화로 한국에 다섯 번째 내한했다. 2013년 ‘더 울버린’ 이후 3년 만이다.

휴 잭맨은 이날 국내 취재진과 기자회견을 가졌으며 ‘뉴스룸’에 출연해 손석희와 인터뷰하려고 했으나 잠시 미뤄지게 됐다.

▶ 관련기사 ◀
☞ '정신'이 '신'을 압도했다..버라이어티 '귀향' 열풍 보도
☞ 토니안, 男 전용 코스메틱 브랜드 CEO 변신
☞ '성룡돌' JJCC, 데뷔 2주년 자축 게릴라 거리 쇼케이스 '성황'
☞ 박해진 '치인트' 중국 제목 '내락함정'..5월 요우쿠 방송 확정
☞ [포토]해일리 클라우슨 part1, 일상도 섹시하게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물럿거라, 뉴진스 납시오!
  • 이영애, 남편과...
  • 김희애 각선미
  • 인간 복숭아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