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태웅은 최근 뮤지컬 ‘록키’의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던 중이었다. 업계에서는 엄태웅이 신성우, 송창의와 함께 ‘록키’의 타이틀롤로 뮤지컬에 도전할 것으로 기대했다. 엄태웅이 연예인으로서 이미지에 치명적인 사건에 연루됨에 따라 뮤지컬 출연도 재검토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록키’ 측은 엄태웅의 출연이 결정된 바 없다며 곧 출연진 라인업을 공개할 것임을 알렸다.
엄태웅의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우선 사실관계부터 확인하고 있다”며 “이후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 경찰 “엄태웅 고소인은 업소녀? 확인 불가”
☞ 엄태웅 고소인, 박유천 경찰 출두 후 고소장 제출
☞ 의리남 차태현, '구르미~' 특별출연 현장 보니
☞ 박보검 김유정 '구르미 그린 달빛', 시청률 2배 껑충
☞ [포토]안소희, 소녀에서 발레리나로 '고혹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