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종합경기대회에서 전 모든 선수 및 지도자를 대상으로 격려금을 지급한 것은 지난 평창동계올림픽대회 이후 이번이 두 번째다. 격려금 지급은 메달 달성 여부와 관계없이 선수들의 사기 진작 및 독려를 위해 진행됐으며 자카르타 및 팔렘방 두 곳에서 동시에 선수단에게 격려금이 전달됐다.
또한 종목별로 선수촌 인근 한식당 정보를 제공하고, 선수단이 이용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대한민국 선수단의 원활한 현지 적응을 위한 다각적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
2018 아시안게임 이슈 더보기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