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렬 `엔터 사업가`…후진양성 위해 엔터102 설립

  • 등록 2011-03-16 오후 6:41:44

    수정 2011-03-16 오후 6:45:29

▲ 김창렬
[이데일리 SPN 김은구 기자] DJ doc 김창렬이 후진 양성을 위한 엔터테인먼트 사업에 본격 나선다.

김창렬은 자신이 대표인 `엔터102`를 설립하고 오는 24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사무실에서 오픈식을 가질 예정이다.

김창렬은 이와 관련 “아직 기존 가수들은 영입하지 않았다. 신인부터 육성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이어 “그동안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구상하고 준비를 해 오다 이제 실행에 들어가게 됐다”며 “올해 대학에 입학하며 학과를 선택한 것도 사업에 대해 전문적으로 공부해보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김창렬은 올해 경희사이버대학교 문화예술경영학과에 합격해 만학의 꿈을 이뤄가고 있다.

▶ 관련기사 ◀ ☞김창렬 `대학 11학번` 새내기 출발 ☞[포토]`새내기` 김창렬 `여러분~ 분위기는 제가 책임져요` ☞[포토]김창렬 `오늘 오리엔테이션 사회봅니다` ☞[포토]`새내기` 김창렬 `감회가 새롭네요` ☞[포토]김창렬 `저도 이제 대학생이에요`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추위 속 핸드폰..'손 시려'
  • 김혜수, 방부제 美
  • 쀼~ 어머나!
  • 대왕고래 시추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