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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화는 지난 7일 오후 ‘마이 리틀 텔레비전’ 시험방송에 참여해 자신만의 운동 비법을 공개한 것으로 전해졌다.
과거 ‘동아대 여신’, ‘사격장 뒤태녀’로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된 예정화는 최근 미식축구 2015년 월드컵 국가대표팀 스트렝스 코치(Strength Coach)로 임명돼 눈길을 끌었다.
예정화가 맡은 스트렝스 코치는 선수들이 스트레칭 등과 같은 준비운동으로 본격적인 훈련을 하기에 앞서 적합한 몸 상태를 만들도록 하는 운동을 담당한다.
사진에는 그가 한 실내사격장에서 몸에 밀착되는 화이트 컬러 팬츠와 티셔츠를 입고 앞으로 총을 겨누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예정화는 이 사진으로 ‘사격장 뒤태녀’라고 불리며 유명세를 탔다.
한편,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지난 2월 설 특집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요리연구가 백종원, 그룹 AOA 초아, 방송인 김구라 등이 인터넷 방송으로 각자의 특기를 살려 개성있는 모습을 전하며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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