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제작' 세이마이네임, 데뷔 앨범 단체 포토 첫 공개

  • 등록 2024-10-03 오후 5:07:48

    수정 2024-10-03 오후 5:07:48

[이데일리 김현식 기자] 신인 걸그룹 세이마이네임의 데뷔 앨범의 첫 번째 단체 콘셉트 포토가 베일을 벗었다.

소속사 인코드엔터테인먼트가 1일 공식 SNS를 통해 공개한 사진에는 빈티지하면서도 힙한 분위기의 장소를 배경으로 촬영에 임한 세이마이네임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각기 다른 스타일링으로 멋을 낸 멤버들은 긴 테이블에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며 팀의 다채로운 매력을 강조했다.

세이마이네임은 동방신기 출신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제작한 첫 걸그룹으로 주목받는다. 팀에는 아이즈원 출신 히토미를 비롯해 메이, 카니, 소하, 도희, 준휘, 승주 등 7명이 속해있다. 이들은 오는 16일 데뷔 앨범을 발매한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청룡 여신들
  • 긴밀하게
  • "으아악!"
  • 이즈나, 혼신의 무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