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정규 8집 ‘키스 마이 립스(Kiss My Lips)’로 컴백을 앞 둔 가수 보아가 매거진 ‘더 셀러브리티’와 함께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보아는 5월호 커버를 장식하며, 평소 관심 있었던 바리스타로 변신했다. 화보에서 보아는 무대 위 완벽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이 아닌, 커피를 좋아하고 무엇이든 열심히 배우는 친근한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러 종류의 원두 중에서 그녀의 취향에 맞는 원두를 골라 핸드 드립을 해보고, 라떼 아트까지 배우며 알찬 시간을 보냈다.
한편 보아의 인터뷰와 화보는 ‘더 셀러브리티’ 5월호와 공식홈페이지(thecelebrity.net)에서 만날 수 있다.
▶ 관련기사 ◀
☞ 서장훈 "연예계 진출 위해 인맥 쌓아? 유재석보다 더 유명했다"
☞ 이현지 "별명 '현욘세'.. 황금골반 비결은 개구리 자세"
☞ 하니, 섹시? 단아한 승무원 변신 "드디어 어린 역할~"
☞ '수요미식회 수제버거' 강용석 "여의도 OK버거.. 우리나라서 최고"
☞ 박한별-정은우, 제주도 데이트 '손 맞잡고 골프 즐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