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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관계자는 18일 “태진아가 지난 달 생일을 기념해 가족들과 미국 LA로 여행을 갔는데 카지노에서 1000달러를 사용한 게 전부다. 억대 바카라 도박설은 사실이 아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태진아가 협박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자신을 현지의 한 매체 기자라고 소개한 사람이 태진아에게 연락을 해 이를 보도하겠다며 돈을 요구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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