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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는 전현무를 ‘해피투게더’의 새 MC로 낙점하고 최종 조율에 들어갔다. 유재석과 박명수 등 기존 메인MC 체제를 유지하되 전현무를 가세하는 형식이다. 박미선, 김신영 등은 하차한다.
‘해피투게더’는 KBS의 장수 예능프로그램이나 최근 시청률이 5%대까지 급감하며 위기에 처했다. 이에 제작진은 전현무를 투입하며 돌파구를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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