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신해철 가족, 새 가족사진 촬영…'자본주의학교'

  • 등록 2022-04-23 오후 4:14:20

    수정 2022-04-23 오후 4:14:20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KBS2 예능 프로그램 ‘자본주의학교’가 고(故) 가수 신해철 가족의 새 가족사진 촬영기를 공개한다.

23일 프로그램 측에 따르면 최근 진행한 촬영 당시 신해철의 자녀인 하연, 동원 남매는 엄마의 생일을 맞아 셀프 가족사진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에 세 사람은 드레스와 정장을 갖춰 입고 사진관을 찾았다. 이들은 신해철의 사진과 앨범 재킷을 들고 촬영에 임해 눈길을 모았다.

세 사람은 사진 속 신해철의 표정과 포즈를 따라하며 촬영을 진행해 스튜디오에서 VCR을 지켜본 출연진들의 뭉클함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자본주의학교’는 10대들이 자본주의 생존법을 배워가는 과정을 담는 경제 관찰 예능이다. 매주 일요일 밤 9시 20분에 방송한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이즈나, 혼신의 무대
  • 만화 찢고 나온 미모
  • MAMA 여신
  • 지드래곤 스카프 ‘파워’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