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승 확정하며 그린에 올라서는 KLPGA 선수들과 마지막 김민선

  • 등록 2017-11-26 오후 5:20:32

    수정 2017-11-26 오후 5:20:32

[이데일리 골프in=경주(경북), 박태성기자] 26일 경북 경주에 위치한 블루원 디아너스컨트리클럽에서 '박인비 인비테이셔널'(우승 6억 5천만원,준우승 3억 5천만 원) 최종라운드 1:1 매치플레이 경기가 열린가운데, 팀 KLPGA가 팀 LPGA를 13대 11로 3년만에 첫승을 올렸다. 김민선과 선수들이 마지막 18번홀에 올라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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