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고 박용하 부친 박승인씨 아들과 같은 병원에 안치`

  • 등록 2010-10-22 오후 8:54:02

    수정 2010-10-22 오후 8:54:02


[이데일리 SPN 권욱 기자] 고(故) 박용하의 부친 박승인 씨의 빈소가 22일 오후 서울 강남 성모병원에 마련됐다.

박승인 씨는 22일 오후 향년 62세로 서울 강남 성모병원에서 운명했다. 고인은 그동안 위암 말기 판정을 받고 투병생활을 해 왔다. 지난 6월 스스로 목숨을 끊은 박용하도 평소 아버지의 투병생활에 마음 아파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승인 씨는 음반제작을 해 온 가요 1세대 제작자로 꼽히는 인물이다. 그동안 송창식, 윤형주, 김세환, 양희은, 정수라 등과 함께 작업해왔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아파트’ 로제 귀국
  • "여자가 만만해?" 무슨 일
  • 여신의 등장
  • 표정부자 다승왕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