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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동은 이번 파운드 매거진 인터뷰에서 자신의 인생 철학과 토크 콘서트의 의미, 사회자로서 소통을 하는 이유 등 내면의 진지한 이야기 등을 풀어놓았다.
김제동은 무대 안팎에서 끊임없이 소통하는 이유에 대한 질문에 “소통은 의식과 무의식이 결합된 호흡 같은 것이다. 숨은 쉴 수도 있고, 쉬려고 노력 안 해도 쉬고 있고, 멈출 수도 있다. 해도 되는 것 같고, 안 해도 되는 것 같지만 사실 하지 않으면 죽는다. 소통도 마찬가지다. 우리는 늘 소통을 하고 있다”라고 답했다.
김제동의 진실한 스토리를 들을 수 있는 인터뷰는 ‘파운드 매거진’ 12월호와 파운드 온라인(http://foundmag.co.kr)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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