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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용운기자]방송인 노홍철과 모델 제시카 고메즈가 30일 오후 서울 강서구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열린 '2008 SBS 방송연예대상'에 참석, 시상자로 나서 수상자를 발표하고 있다.
'2008 SBS 방송연예대상'은 이휘재·예지원·신봉선의 사회로 이날 오후 9시50분부터 170분간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대상·최우수상을 비롯, 신인상, MC상, TV 스타상, 베스트 엔터테이너상 등 총 20여개 부문에서 수상자(작)를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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