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원빈, 신곡 발매 후 첫 팬미팅… "첫째도 둘째도 방역"

  • 등록 2020-06-22 오후 2:44:14

    수정 2020-06-22 오후 2:44:14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트롯 가수 홍원빈이 팬들과 만났다.

(사진=팰리체엔터테인먼트)
홍원빈은 20일 소속사 팰리체엔터테인먼트 사내 야외 테라스에 팬들을 초청했다. 전원 마스크를 착용하고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준수한 후 홍원빈과 만난 팬들은 최근 새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맺고 새로운 시작에 나선 홍원빈을 격려하고 현재 촬영 중인 TV조선 건강 다큐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했다. 팬들은 오랜만에 만난 홍원빈과 건강에 대한 이야기와 소통을 이어가며 추억을 쌓았다.

홍원빈은 “코로나19로 인해 팬분들을 비롯해 많은 국민 여러분들께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럴 때일수록 건강 관리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이 자리를 찾아주신 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자주 만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변함없는 사랑을 보내주셔서 항상 감사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홍원빈은 지난 2일 흥겨운 EDM 편곡과 공감을 이끌어내는 현실적인 가사가 어우러진 신곡 ‘소주가 좋아’를 발매,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무안공항 여객기 잔해
  • 시선집중 ♡.♡
  • 몸짱 싼타와 함께
  • 대왕고래 시추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