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태영 차 공개 |
윤태영(40)은 23일 방송된 케이블TV tvN ''택시''에 자신의 차를 직접 몰고 등장했다. 그가 나이에 어울리지 않는 중후한 느낌의 차를 타고 등장하자 MC 김구라는 "본인의 차가 맞느냐"고 묻기도 했다. 윤태영은 "내 차가 맞다. 내가 직접 운전한다"고 대답했다.
이에 윤태영은 "그러게 말이다. 다리가 길어서 그렇다"고 말하며 너스레를 떨었다.
김구라는 "나도 이 차랑 같은 차인데, 나는 가운데 앞좌석과 뒷좌석의 중간 공간이 없다. 나는 내가 이걸 운전하면서 탄다"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