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은은 사전제작 글로벌 드라마 ‘애타는 로맨스(극본 김하나 김영윤, 연출 강철우)’에서 모태솔로 경력 25년의 ‘전설의 B사감’ 이유미(송지은 분) 역으로 열연한다. 송지은은 특유의 쾌활하고 발랄한 매력으로 촬영장의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애타는 로맨스’는 한 순간의 이끌림에 원나잇 스탠드를 한 두 남녀 차진욱(성훈 분)과 송지은이 업계 1위 그룹의 까칠 본부장과 그의 사내 식당 신참 영양사로 재회하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려낸 작품. 100% 사전제작 드라마로 모든 촬영을 마쳤으며 올 상반기 방송 예정이다.
☞ 스칼렛 요한슨 '공각기동대' 슈퍼볼 스팟 '압도적 비주얼'
☞ "내가 미안해" 다을, 누나 코 박고 눈물 사과 '귀염 폭발'
☞ '공조' '럭키' 흥행에 베테랑 유해진 있다
☞ 이청아 "'해빙', 처음 볼 때 등이 흥건하게 젖어"
☞ '눈길' 크라우드펀딩 오픈 30분만에 목표액 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