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지애, 남다른 러브스토리 고백 "전종환과 회사 근처서..."

  • 등록 2014-06-30 오후 4:17:23

    수정 2014-06-30 오후 4:17:23

△ 문지애(사진)가 방송 도중 남편 전종환 기자와의 사내 연애시절을 떠올렸다. / 사진= KBS 제공


[이데일리 e뉴스 박종민 기자] 방송인 문지애가 남편 전종환 MBC 기자와의 연애담을 털어놨다.

문지애는 최근 KBS ‘1대100’ 녹화에 참석해 MC 한석준 아나운서가 “결혼 후 가장 좋은 점이 뭐냐”고 묻자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데이트를 할 수 있어 좋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전종환 기자와의 MBC 사내 연애 시절을 떠올리며 말을 이어갔다.

그는 4년 동안 몰래 연애하며 매번 같은 레스토랑과 카페를 갔던 고충을 밝혔다. 문지애는 사내 연애를 하며 들키지 않을 수 있었던 비법에 대해 “회사 근처에서 눈도 마주치지 말자고 했다. 마주치면 바로 어제 봤어도 능청스럽게 ‘오랜만이야’하고 인사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문지애와 전종환 기자의 러브스토리는 다음 달 1일 밤 8시 55분 ‘1대100’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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