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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연지는 5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국내 대기업 임원 아들 A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A씨는 민족사관학교를 졸업하고 유수의 대학을 졸업한 뒤 현재 홍콩에서 회사에 다니고 있다.
함연지의 또 다른 수식어는 ‘연예인 주식부자’다. 14세이던 2006년 당시 12억 원에 달하는 오뚜기 주식 1만 주를 갖게 돼 미성년 주식부자가 됐다. 2015년에는 보유한 상장 주식의 가치가 366억원으로 연예인 주식순위 상위권에 오른 게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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