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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문숙은 JTBC ‘님과 함께 시즌 2 - 최고(高)의 사랑’ 지난주 방송에서 “연애 시절에는 불에 델 듯 뜨거웠는데 지금은 좀 식었다”며 권태기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절친’들과 함께 웃고 떠들던 안문숙-김범수 부부는 문득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예전의 뜨거웠던 감정이 되살아나는 것 같다”며 “우리 다시 뜨거워졌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안문숙-김범수 부부에게서 권태기의 그림자를 싹 걷어낸 집들이 손님들의 활약은 10월 1일 오후 9시 40분 ‘님과 함께 시즌 2 - 최고(高)의 사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