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황선희 "데뷔 전까지 내가 냉정하고 차갑게 생긴 줄 몰랐다"

  • 등록 2015-12-28 오후 6:40:00

    수정 2015-12-28 오후 6:40:00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배우 황선희의 bnt 화보가 공개됐다.

이번 화보에서 황선희는 무수히 많은 매력을 보유한 그는 레미떼, 에이인, 르샵, 딘트, 아키클래식 등으로 구성된 총 네 가지 화보 콘셉트를 촬영했다.

황선희는 첫 번째 콘셉트에서 일상적이고 캐주얼한 느낌을 자아냈으며 이어진 다음 촬영에서는 고혹적인 도시 여성을 표현했다.

세 번째 콘셉트에서는 레드 색감에 체크무늬를 더해 여성스러우면서도 고혹적인 무드를 연출했다. 마지막에는 가죽 재킷과 랩스커트를 매치한 독특한 패션 스타일을 선보이며 감각적이면서도 이색적인 느낌을 나타내 시선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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