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희, 10세 연하 아내와 이혼

  • 등록 2014-12-24 오후 9:22:40

    수정 2014-12-24 오후 9:22:40

배우 임원희
[이데일리 스타in 양승준 기자] 배우 임원희가 10세 연하 아내인 A씨와 이혼했다.

24일 임원희 소속사 에이리스트 관계자에 따르면 임원희는 지난해 말 A씨와 합의 이혼했다.

임원희는 2011년 연극배우 출신인 A씨와 결혼했다. 하지만, 성격 차이 등의 이유로 3년 만에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임원희는 영화 ‘실미도’ ‘식객’ ‘다찌마와리’등을 통해 얼굴을 알린 배우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김고은 '숏컷 어떤가요?'
  • 청룡 여신들
  • "으아악!"
  • 이즈나, 혼신의 무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