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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축구연맹은 31일 “문선민은 29일 강원FC와 14라운드 원정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는 등 전북 현대의 승리를 이끌었다”며 “문선민의 활약 덕분에 전북은 울산 현대를 골 득실에서 앞서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문선민은 MVP와 함께 공격수 부문 베스트 11에도 이름을 올렸다.
베스트팀에는 포항 스틸러스를 꺾고 K리그 최소경기 400승을 달성한 수원 삼성이 이름을 올렸고 역전에 역전을 거듭한 전북-강원 경기가 베스트 매치에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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