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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뮤지컬은 프랑스 대문호 빅토르 위고의 소설이 원작이다. 김재한 연출과 황태승 작곡가가 합류해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순수 국내 창작뮤지컬로 재탄생했다.
하트래빗걸스 단비는 윤은서와 함께 아역 에포닌을 연기한다. 영은은 김나래, 김나리와 함께 아역 코제트 역에 캐스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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