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너무’ 구혜선 “엄정화 팬심, 자연스럽게 생겨”

  • 등록 2017-02-28 오후 4:02:46

    수정 2017-02-28 오후 4:02:46

[이데일리 스타in 노진환 기자] 배우 구혜선이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MBC에서 열린 주말 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배우 구혜선이 엄정화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구혜선은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사옥에서 열린 MBC 새 주말극 ‘당신은 너무합니다’(극본 하청옥, 연출 백호민) 제작발표회에서 극중 엄정화의 모창 가수 역에 대해 “학창시절 항상 보고 자랐다. 이 역이 생소하지 않았다 굉장히 자연스럽게 받아들였다. 팬심도 자연스럽게 생겼다. 그런 의미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당신은 너무합니다’는 화려한 스타 가수와 그의 모창 가수에 대한 이야기를 담는다. 엄정화, 구혜선, 강태오, 전광렬, 정겨운, 정혜선, 손태영, 조성현, 윤아정이 출연한다. ‘불어라 미풍아’ 후속으로 오는 3월 4일 오후 8시 45분 첫 방송한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완벽 몸매' 화사의 유혹
  • 바이든, 아기를 '왕~'
  • 벤틀리의 귀환
  • 방부제 미모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