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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Forbes)는 3일(현지시각) 공식 홈페이지에 ‘NCT 127, 세븐틴, 킹덤, BTS 그리고 드림노트: 월드 송 차트에서 움직이다’라는 팝 칼럼니스트 휴 매킨타이어(Hugh McIntyre)의 칼럼을 업로드 했다.
휴 매킨타이어는 “킹덤은 전 세계 음악 청중들에게 다가가기 시작했다. 이들은 빠른 속도로 자신들을 K-POP 세계에서 가장 흥미진진한 이름 중 하나로 만들어가고 있다”고 성장세를 주목했다.
이처럼 저명 칼럼니스트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킹덤. 이들은 지난달 21일 발매한 미니 3집 타이틀곡 ‘블랙 크라운’으로 각각 미국 아이튠즈 댄스 앨범 차트와 미국 아이튠즈 K팝 차트 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