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 3주째 60인조 오케스트라 합동 무대

  • 등록 2011-05-13 오후 7:15:58

    수정 2011-05-13 오후 7:15:58

▲ 60인조 오케스트라와 함께 하는 가수 이루(사진=진아기획)
[이데일리 SPN 조우영 기자] 가수 이루가 남다른 스케일의 특별한 무대로 주목받고 있다.

이루는 13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KBS 2TV `뮤직뱅크`를 비롯해 각 음악방송 무대에 3주째 60인조 오케스트라와 합동 무대를 꾸미고 있다. 덕분에 발라드곡만이 가질 수 있는 감성적인 무대를 보여주고 있다는 호평도 이어졌다.

이루는 방송 무대 기획부터 적극 참여해 클래식컬하면서도 규모 있는 퍼포먼스를 연출하기 위해 오케스트라를 직접 섭외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달 27일 첫 번째 미니앨범 '필 브랜드 뉴(Feel Brand New)'를 발매한 이루는 타이틀곡 '촌스럽고 유치하게'로 각종 음악 차트에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완벽 몸매' 화사의 유혹
  • 바이든, 아기를
  • 벤틀리의 귀환
  • 방부제 미모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